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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
  • 작성일2019-01-04

제목“철도시설공단-죽음이란 희생이 있어야만 변화하는 대한민국!”

  • 신고대상 직원
오늘이 그들과 온라인을 통해 대응한지 20번째 글이다!!!

“극단적 선택이 부여하는 입법”
무수한 언론과 그에 관련된 집단들의 잇속 챙기기……,
우리 대한민국의 행정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가?
그저 한숨만 나온다!!!!

국토부는 국토부 산하기관의 사업시행에
모든 엄격한 기준의 잣대를 놓고 심의 평가하여야 한다.
정권이 바뀌는 틈을 타 넝마주의식 놀이를 해서는 안된다.

또한 그러한 사업들이 지역 정치인들의 밥그릇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
당초 예산이 따따불이 되는 현실 세계!
그 누가 어떻게 변명하고 답변하랴?

“정부 SOC사업의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
행정고시 수재들이 모인 기재부에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심사가
이런 식으로 졸속 심사가 이루어 질 수 없다.
감사원 감사가 아닌, 국민 감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우리 대한민국도
이제 이러한 선진법도 만들어야 한다.
공무원들의 좀 더 투명한 행정과 서민을 위한 제도 개선으로
모두가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균등한 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어느 기관처럼 법을 악용하는 기관은 퇴출하여야 한다.
법을 악용하여 허용하는 그 범위의 한계선까지만 실행하는 공기관!
우리는 더 이상 그러한 국가 공기관을 허용하여서는 안된다.
사익을 추구하는 사기업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조직이 유지되고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고 있는 이유이다.

앞으로 공기업의 잘못에는 이유가 없어야 하고
징벌적 무한 책임제로 전환하여야 한다.

국가 공무원의 경우, 보편적 복지를 넘어
절대 우위적 복지를 제공받는 만큼,
그 책임 또한 커야 한다.

국민이란 큰 테두리 속의 수 많은 서민들이 고통과 압박 속에서
힘들어 하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진정 자유민주주의라면 말이다.

나는 오늘도 그들 한국철도시설공단에게 외친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그들의 공사로 마당과 집안 곳곳에
균열이 더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
그들은 더 이상 사실을 외면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러한 심각한 상황으로 인해,
자칫 집안 내부에 가스관 이탈 사건으로 이어 진다면
언제 그 시한폭탄이 될 인명사고가 생길지?
나는 더 이상 책임을 지지 못한다.

김상균 이사장과의 대화방을 통해서도
그 심각성을 누누히 글로써 게재하고 의사를 피력하였지만,
그들은 나의 진정성을 한낯 돈을 요구하는 사람으로 취급만 한다.

김상균 이사장님!
재차 말씀 드립니다.
수준 낮은 무식한 공법으로 포항영일만신항 인입철도 공사를 실시해
폭탄과 같은 건축물로 만들어 버린 당신들의 과오를 인정해
조기에 원만한 해결을 해주시기를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이사장과의 대화방은
비서가 읽고 답변하는 방이 아니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형식이 아니라,
진정성이 뭍어나는 실질적 행동을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정직하고 올 곧은 일에 전념하시는
멋진 한해로 마무리 하시는 좋은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포항영일만신항인입철도 공사 관련 피해자 부부가!
2019. 1. 4(금),  씀.

전체댓글수 총1개 욕설, 상업적인 내용, 특정인이나 특정사안을 비방하는 내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유선화2019-01-04

    안녕하십니까 한국철도시설공단입니다.

    먼저 공단의 철도건설사업으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 송구합니다.

    문의주신 내용은 해당 사업 담당자에게 이관하여 원만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 고객의 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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