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철도시설공단-새해는 밝았다! 왜 그들은 바뀌지 않을까?”
오늘이 그들과 온라인을 통해 대응한지 19번째 글이다!!!
“기재부 사무관의 극단적 선택!”
무엇이 진실인지 밝혀져야 하나,
그 진실이 밝혀지면 안되는 사람들!
하지만, 어떻게든 진실과 거짓은 꼭 드러나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엔 이런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필요하다!
구태 정치의 산물들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나는 이런 옳 곧은 사람은 꼭 살아 남아야 한다고 본다.
여기서 쓰러지지 말고
어떻게든 불의와 싸워서 정의를 지켜야 한다.
권력의 앵벌이들이 판치는 세계에서
맑고 투명한 새 활력을 불어넣는 산소 같은 그들!
국가 공기관엔 이런 젊은이들로 가득해야 한다.
삶의 피곤함이 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서민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그들은 기해년 새해에도 힘 없는 국민을 가해하는
사업을 지속해서는 안된다.
하루속히 진정한 사과와 이주보상을 하여야 한다.
극단적인 선택이 있어야만,
사태 수습을 하는 상황으로 몰고 가서도 안된다.
더 이상 후회하지 않을 시기에
서로가 화해의 손을 맞잡길 바란다.
오늘, 오늘 하면서 내일로 미루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포항영일만신항인입철도 공사 관련 피해자 부부가!
2019. 1. 3(목),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