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철도시설공단-인생의 목적지는 죽음이다!”
오늘이 그들과 온라인을 통해 대응한지 16번째 글이다!!!
내 인생의 목적지는 죽음이다!
허나, 그 목적지로 가는 과정들을
무참히 짓밟아 버린 그대들을 차마 용서할 수 없구나.
그리도 그대들이 참회하기를 기다렸는데,
그 진심마저 왜곡하고 저질스런 자료를 내밀어
명분을 쌓으려 하는 그대들이 안쓰럽다!
김상균 이사장은 연일 매스컴을 통해 뭇매를 맡으면서 버티고
그 수하들은 엉터리 용역자료로 민원인을 희롱하네.
이런 썩어빠진 대한민국의 공기관이 우수기관이라고 버티고
오만 갑질 다 해대니,
온통 이 나라가 썩은 냄새 진동하는구나!!!
내 정신과 육체는 너희들이 긴긴 시간과 고달픔으로
이렇게 쓰러뜨릴 수가 있겠지만,
내 영혼은 너희들이 넘을 수가 없으리라.
너희들의 안이한 판단으로 이런 엉터리 사업이 언제까지
지속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 한계는 멀지 않아 부메랑이 되어 화를 입으리라.
내 그대들의 부모 앞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재차 시간 주려 하니, 이제라도 정신차려 회심곡이라도
듣기를 간절히 갈망한다.
또한 인생 살아가면서 주변에 적을 두지 말라!
“한번 꼬인 인생, 두번 꼬이지 않으란 법 없다!”
내 진정 그대들이 인생 매듭 잘 풀어가길 바라며----,
악행은 이제 여기서 그만………,
포항영일만신항인입철도 공사 관련 피해자 부부가!
2018. 12. 26(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