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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
  • 작성일2018-12-20

제목“철도시설공단-국민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만의 독선!”

  • 신고대상 직원
오늘이 그들과 온라인을 통해 대응한지 14번째 글이다!!!

참으로 지루한 그들과의 논쟁!
아무것도 통하지 않는 그들의 논리로
그들에 의해 파괴된 전 재산을 잃어버린 국민에게
하나하나 늘어나는 그들만의 범법적 잘못된 모든 행위로
더 가슴 아픈 시련을 감당케 한다.

모든 이의 눈에도 훤히 보이는 잘못된 일들을 해 놓고도
그 잘못을 뉘우치고 느끼지 못하는 그들!
도대체 어디까지 이렇게 썩어있는 것일까?

국가 공기관이라는 간판을 뒤집어 쓴 그들이
이렇게 썩으리라고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변화와 개혁의 매서운 찬 바람이 불어야 한다!!!
국민들의 손과 손에 촛불이 번뜩이던 지난날의 그 시간이,
이제 정부의 썩은 폐해 기관에도 사정의 칼날과
그들이 국민을 억압하고 폭주하던 영광을 뒤로 할 수 있도록
더 엄중한 잣대로 그들을 법과 원칙에 의거 처벌하여야 한다.

수십 년간 고생하여 일구어 온 50대 중년 부부와 세 아들의
꿈을 앗아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저지른 산업시설이란 명분의 난폭 행위!
그들은 공사시행 1년전! 부부가 간절히 호소한 내용도 외면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 선로계획 지역은 민원인이 해당 건물 건축 시 주변지역이 펄로 형성된 연약지반이라 많은 성토를 하여 안정화된 지대이다. 후착 사업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선로계획이 민원인의 건물 1.6m 앞을 지나는 선로였다. 또한 압밀성토 계획구간임에 민원인은 70m정도 선로변경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최신공법 적용 예정이라 지장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걱정 말라고 했다.
-예정대로 그들은 2016년 4월초 공사를 강행하였고, 민원인이 연약지반이라 사전에 그 위험성을 예고하였지만 거대한 공사를 시행 하면서도 안전조치(흙막이벽) 하나없는 공사를 강행하여 본 민원인의 건축물에 심한 균열이 발생하여 건물에는 물이새고 거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도록 하는 과오를 저질렀다.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이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후속 문제이다. 본 건축물은 거대 가스탱크 시설로 난방을 하는 시스템으로 건축된 구조물이다. 이렇게 그들이 후속조치를 하지 않고 방관하여 만일의 사태가 발생될 경우 엄청난 인명피해라는 재앙이 뒤 따를 것이다. 그것은 가스폭발이다!!!
-본 가스시설이 폭발할 경우 반경 1.2km에 피해를 미칠수 있다고 한다. 민원인의 건물 주변 약 600m 이내에는 민간인 거주지역과 대학생들이 공부하는 대학교가 있어 수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될 수 있음에도 그들은 이 엄청난 재앙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그저 팔짱만 끼고 나몰라라! 법대로 하라는 식이다.
-결론으로 말하면, 그들의 이런 행위는 국민의 생명 존엄성을 무시한 직무태만이다.

이제 이만큼만 열거해도 그들의 잘못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데,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까?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대표인 김상균 이사장이 하루 빨리 심각성을 깨달아 본 현장을 방문하고, 속 시원히 이주보상 조치를 해주길 바란다!!!!


포항영일만신항인입철도 공사 관련 피해자 부부가!
2018. 12. 20(목),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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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선화2018-12-28

    안녕하십니까 한국철도시설공단입니다.

    먼저 공단의 철도건설사업으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 송구합니다.

    문의주신 내용은 해당 사업 담당자에게 이관하여 원만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 고객의 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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