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철도시설공단-그들의 횡포와 장단에 나 죽으리!”
오늘이 그들과 온라인을 통해 대응한지 12번째 글이다!!!
대다수의 국민 모두가 잘못이라고 꾸짖어도
그 잘못을 잘못이라 깨닫지 못하는 그들!
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들을 어찌하면 좋으랴!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눈 멀고 귀 멀어
민원인의 심정을 이 아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로지 똘마니들의 말에 솔깃해 대화를 요청해도 반응조차 없네.
그래! 내 진정 그리 많은 기회를 주었겄만,
김상균 이사장과 그들은 진정어린 미동조차 않는다.
지금 내가 올리는 이 글이 12번째이고
30번째 되는 날은 내가 올리는 마지막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마지막은 나 스스로도 한계치를 넘어서는 끝임을
그 끝이 나만의 끝이 아님을 그들에게 미리 일러 두고자 한다.
나와 내 가족이 4년이 넘도록 고통 받은 수 많은 시간들!
10배! 아니 숫자로도 셀 수 없을 만큼 내 처절하게
그들에게 진실로써 고통을 안겨주리라!
“가슴에 복수를 품은 자는 두개의 무덤을 판다”
30회의 글을 마지막 쉼표로……,
마지막으로 주자의 10가지 후회 중 하나를
그대들에게 일깨워 주고자 한다.
春不耕種, 秋後悔
(참고) : 김상균 이사장님! 당신들이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첨부의 사진 자료를 보면서 반성 같은 반성을 하시기를 진정 바랍니다!!!!
포항영일만신항인입철도 공사 관련 피해자 부부가!
2018. 12. 18(화),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