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홈으로 고객소통 참여마당 사업관련 주민참여방(목록)

사업관련 주민참여방

본 사업관련 주민참여방에 철도사업 관련 좋은 의견을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신문기사, 인터넷 등 기타 언론매체에서 퍼온글, 타인을 음해하거나 비방, 욕설, 불건전한 내용 및 광고성 글 등은 관리자에 의해 임의로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 코너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은 민원상담으로 이첩하여 관리함을 알려드립니다.

  • 작성자황**
  • 작성일2018-12-17

제목“철도시설공단-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내 소원이 하늘에 닿을때까지!”

  • 신고대상 직원
오늘이 그들과 글로써 대응한지 11번째다!!!

아프다. 가슴이 많이 또 많이 아프다!
아직도 그들은 나를 돈 벌레로 보는가 보다!
정말 썩은 돈 벌레는 누구일까?

세상 가만히 정직하게 살아가던,
죄 없는 우리 부부에게 날벼락을 던져준 그들!
후착 사업자들이 책임져야 할 모든 일들을
왜! 그들은 그 책임을 우리 부부의 책임으로 떠 넘기는 걸까?

나는 그들의 말로를 꼭 보고 싶고 확인하고 싶다!!!!

중국의 고전 중 하나인 喩世明言(유세명언)의 구절을 인용해 보면,
그들을 이렇게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은 오직 눈앞만 볼 수 있지만, 하늘은 미래를 볼 수 있다”
(人見目前, 天見久遠)
이 글을 연결해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덕을 쌓지 않고 악행을 일삼으면 벌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나는 그들이 올바른 길로 가지 않고 있다면,
김상균 이사장 이라도 하루 빨리 이를 깨닫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 부부는 어떠한 난관에 봉착하더라도 죽었으면 죽었지,
여기에서 멈추지 않으리라!
눈을 감는 그날이 오기까지-----,
그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지 않으리라!!!!

“蓬山開道, 遇水搭橋(산을 만나면 길을 트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


포항영일만신항인입철도 공사 관련 피해자 부부가!
2018. 12. 17(월),  씀.

전체댓글수 총1개 욕설, 상업적인 내용, 특정인이나 특정사안을 비방하는 내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유선화2018-12-28

    안녕하십니까 한국철도시설공단입니다.

    먼저 공단의 철도건설사업으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 송구합니다.

    문의주신 내용은 해당 사업 담당자에게 이관하여 원만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 고객의 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되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0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 평가
평가하기
등록하기

담당자 · 담당부서 : 건설계획 · 문의전화 : 042-607-3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