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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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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한영 이사장, K-철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세일즈 나서

담당부서 신성장사업본부 해외사업처 / 처장 우현구, 사업계획부장 안성석 (042-607-3272) 김한영 이사장, K-철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세일즈 나서 - GICC에 참석한 콜롬비아, 몽골 철도 의사결정자와의 면담으로 K-철도 우수성 알려 - □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023년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참석 국가인 콜롬비아, 몽골의 고위급 관계자와 교류하며 K-철도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광폭의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 GICC(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 김 이사장은 21일(목) 콜롬비아 교통부 장관인 윌리엄 까마르고 뜨리아나(William Camargo Triana)와의 면담을 통해 향후 콜롬비아에서 발주예정인 ‘메트로 4호선ㆍ5호선 사업’ 관련 발주국의 관심사항을 확인하고,  ㅇ 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GTX건설사업과 세계최고 LTE-R 무선통신기술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열차제어시스템(KTCS-2), 고속철도 궤도기술 등 한국철도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며 K-철도를 적극 홍보하였다. □ 또한, 김 이사장은 오는 22일(금) 몽골 울란바토르 교통체증완화위원장인 수흐바타르 자미얀호르후(Sukhbaatar Jamiyankhorloo)를 만나 ′24년 착공 예정인 ‘울란바토르 도시철도(MRT) 1호선 사업’ 수주를 위해  ㅇ 울란바토르의 철도 운영환경과 경제성을 고려한 사업추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고 현재 철도공단에서 수행 중인 ‘몽골 타반톨고이∼준바얀 신호통신 시스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김한영)은 “이번 해외 발주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각 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철도 관련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철도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당 니즈를 반영하여 해외사업 수주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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